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이 북한과의 별도 소통 채널이 있다고 밝혔다.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패트릭 벤트렐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과 소통 수단이 별도로 있다”며 “이를 위한 채널도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