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와 국내 최초의 반려견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튼튼K’ 멤버십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황순설 메리츠화재 고객·상품총괄 전무(오른쪽)가 전병준 동물병원협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반려견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