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홈페이지 마비 "트래픽 폭주가 원인"

2013-03-26 19:57
  • 글자크기 설정

YTN 홈페이지 마비 "트래픽 폭주가 원인"

YTN 홈페이지 마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YTN의 홈페이지가 또 다시 마비됐다.

YTN은 26일 오전 11시30분쯤 "홈페이지 트래픽이 갑자기 폭주한 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YTN 계열사의 모든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고 차단됐다.

YTN 관계자는 "트래픽 현상을 보인 것으로 보아 외부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따.

YTN은 지난 20일에도 해커의 사이버테러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고 전상망 마비가 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