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이 3∼5세 유아 교육 무상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정부와 자민·공명 연립 여당은 지난 25일 유아교육 무상화 연락협의회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이 회의에서는 무상 교육 지원 대상 범위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부과학상, 후생노동상, 저출산 담당상 등 장관 3명과 여당 의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