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대상㈜ 청정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광장에서 ‘2013 희망의 1만 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꽃화분을 받은 어린아이들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