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26일 오전 뉴스전문채널 YTN과 전 계열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YTN은 이날 방송을 통해 YTN과 전 계열사의 홈페이지가 마비됐다고 전했다. YTN은 지난 20일에도 사내 전산망 마비를 겪었다. 이에 따라 제2차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