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 잔액들 중 8.7%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지난 25일 밝힌 지난해 10∼12월 자금순환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현재 해외 투자가의 일본 장단기 국채 보유액은 84조엔이다.이는 일본 국채 발행잔액(960조엔)의 8.7%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