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는 올레TV를 통해 실시간 방송 종료 후 VOD를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볼 수 있는 총알탄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는 올레TV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상파 3사 정규 편성 VOD와 tvN, 앰넷 등 CJ E&M 7개 주요 채널 VOD에 대해 실시간 방송이 끝나면 이를 30분에서 1시간 이내 VOD로 제공한다. 올레TV는 실시간 방송이 종료되고 VOD가 업데이트 되는 시간을 40% 이상 단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