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서울 송파구는 아파트 층간소음 등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 182개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구는 다음달 5일까지 담당과장 등이 공동주택 관리주체나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을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규약 변경에 관해 집중적으로 상담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