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 5일 통증클리닉을 개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통증클리닉에서는 통증 전문의인 마취통증의학과 박정헌·이상현 교수가 급·만성 척추 통증 및 만성 통증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또 근골격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목·허리관련 척추 통증 및 신경병증성 질환, 대상포진 후 신경통, 암성통증을 치료하는 등 양질의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