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4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소재 줄리어스 은예레레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나온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 부부와 함께 걸으며 환영인파에 손을 흔들고 있다. [다르에스살람=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