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우리금융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오름세다.25일 우리금융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5%(400원)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바클레이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외국계를 통해 총 3만7000주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