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 아쉬워! 24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를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은빛 설원에서 겨울 낭만을 즐기며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