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권점주 사장과 박태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 230명이 창립 23주년 기념일인 지난 23일 강원도 태백산 정상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신한생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신한생명 노사는 이날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을 다짐했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권점주 사장과 박태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신한생명 임직원 230명이 창립 23주년 기념일인 지난 23일 강원도 태백산 정상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신한생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신한생명 노사는 이날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