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사미르 나스리, 란제리 모델 아나라 아타네스와 열애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 란제리 모델 아나라 아타네스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한 영국 일간지는 "이번 시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나스리는 경기장 밖에서 맹활약 중"이라고 말했다.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새 집을 구해 동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