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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시안 뱅커 캐롤 위트크로프트 리서치 팀장,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수신상품팀 황지선 과장, 아시안 뱅커 푸분핑 편집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C은행 제공] |
이 상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의 소매금융 부문에서 가장 권위가 있으며 30여개국의 180개 은행을 평가해 결정한다. 내지갑통장은 높은 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지난해 6월 출시돼 최근까지 21만명이 가입했다.
리테일 부문을 총괄하는 마틴 베리 전무는 “일반적으로 수시입출금 상품은 금리 수준이 낮은 것이 보통인데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보다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드리고자 내지갑통장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와 다양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