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벼못자리용 상토공급지원 사업비 7억원을 투입 4,600ha 벼 재배 농지가 지원대상이라고 밝혔다.
지원기준은 ha당 25포로 1포(40ℓ) 당 지원 단가는 친환경상토 5,860원, 일반상토 5,650원으로 확정하고 전액 보조지원 하는 사업으로 2,700농가에 친환경상토 5종 6,290포(40ℓ/1포)일반상토 10종 107,415포를 적기에 공급하기로 확정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군 관계자는 “농민이 선호하는 제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하여 농업인의 취향에 맞는 농자재로 자율경영을 통해 “고품질 연천 쌀 생산에기여 할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 하였으며 적기 못자리 설치로 국민의 주식인 쌀 증산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