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펄 네오 제품사진>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22일 압력솥 '블랙펄 네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PN풍년의 장수 압력솥 '블랙펄'의 리뉴얼 제품이다. 손잡이 여닫힘의 강도를 개선해 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바나나 잎에서 영감을 받은 손잡이 디자인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 5중 안전장치를 적용했고, 내부 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압력 표시 바'로 초보자도 편리하고 맛있는 밥짓기를 즐길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