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삼양옵틱스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으로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삼양옵틱스는 오는 25일 관리종목에 지정될 예정이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95조에 따라 관리종목지정일까지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