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이 스마트브랜치 2호점 'S20 홍익대 스마트 존'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20일 개점했다. 개점식에서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둘째)이 신한은행 브랜드 대사들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고객들은 '하이엔드 현금자동입출금기'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체크카드 발급, 예금통장 개설, 인터넷 뱅킹 신청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