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홈플러스가 20일 오전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을 출시했다. ‘플러스모바일’은 1초 1원 단위요금제 및 기본료 6000원으로 기존 대비 최대 45% 저렴한 가격으로 21일부터 134개 점포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