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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마리오가 먹으면 커지는 버섯을 들고 고민을 하고 있다. 곧 마리오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마리오는 먹으면 몸이 커지는 버섯을 애완 공룡 요시에게 먹여 요시를 싸움터로 내보낸다.
마지막 장면에서 몸집이 커져 적을 물리치러 가는 요시의 모습은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리오의 기발한 상상 재밌다", "정말 똑똑하네", "귀염둥이 요시가 저렇게 변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