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나이지리아 동북부 도시인 마이두구리의 한 은행 근처에서 19일(현지시간) 폭발이 일어나 군인 2명과 경찰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제2의 도시인 카노에서도 지난 18일 버스 정류장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