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갤럭시노트2용 가죽케이스 출시

2013-03-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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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화피앤씨가 정보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2용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인 ‘DF 프라이버시 케이스’를 출시했다.

갤럭시노트2용 사생활보호(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이어리형으로 제작됐다.

특수 가공을 거친 얇고 느낌이 좋은 고급 가죽으로 만들어져 사용자들은 갤럭시노트2를 보다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허를 받은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정면에서만 갤럭시노트2의 화면을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투과율도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갤럭시노트2용 사생활보호 가죽케이스는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도 통화는 물론 그외의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구자범 세화피앤씨 대표는 “갤럭시노트8.0용 정보보호 가죽케이스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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