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농협은 올해 3000명 가량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앙회와 지역농협을 합친 규모로 지난해 채용규모(1700명) 보다 크게 늘어났다. 중앙회는 지방인재 선발 비율을 70% 이상 높이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