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코레일]아주경제 권경렬 기자=코레일 중부내륙순환열차 시승행사에 탑승한 승객들이 'V트레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V트레인은 탁 트인 창으로 백두대간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개폐식 창문을 통해 상쾌한 공기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접이식 승강문, 목탄 난로, 선풍기 등 객실 내 소품으로 복고 분위기를 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