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쎄씨제공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미쓰에이 수지가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수지는 첫 사랑의 아이콘답게 화이트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의 몽환적인 표정은 뭇남성을 설레게 하고 있다. 쎄씨 관계자는 “이번 4월호의 표지 촬영은 순수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수지와 함께 했다”며 “수지는 화보에서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