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시리아 반정부단체가 임시정부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반정부단체 연합체인 시리아국가위원회(SNC) 지도부는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 모여 반군 거점에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첫 총리를 선출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