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정부가 북한과 미얀마 사이의 무기 거래 의혹 사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보고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북한과 미얀마 사이에 무기 거래 의혹이 있음을 포착했다.일본 정부는 이를 안보리에 보고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