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환경부는 환경분야 기초연구 성과를 상용화하는 사업인 ‘환경융합신기술개발사업’의 과제를 선정해 총 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1차 선정한 과제는 바이오제닉 나노금속촉매 신소재를 이용한 미량독성물질 처리기술 , 에어로졸 광흡수 측정장치 개발 등 4개이다.이 가운데 2개 과제를 최종선정해 3년에 걸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