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지역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발전위에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3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