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동호회 페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동호회 페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미술, 뮤지컬, 우쿨렐레 등 16개 동호회에서 활동 사진전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 임직원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고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해 힘쓸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