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우건설은 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설과 관련해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으나 현재 일시 보류된 상황"이라며 "다만 인수 기업 선정 등은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