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계 부품공장서 화재…2시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인천 기계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기계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693㎡ 규모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