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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N 활동 중단 (사진:투웍스) |
대마초 알선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최다니엘이 '팝스 인 서울'에서 하차한 가운데 DMTN도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DMTN은 신곡 'Safety Zone'으로 활동 중에 있었지만 다니엘이 대마초 알선 혐의를 받으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니엘 소속사 투웍스는 "DMTN이 이번 주에 활동을 마무리하려 했다"며 "일정이 일주일 앞당겨진 것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이 재판을 앞둔 상황이라 다른 멤버들도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출연은 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