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에버랜드는 13일 171개 협력회사 대표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성지급 현금결제 지속, 우수 협력회사 포상제도 확대 등 협력회사 지원강화 방안도 발표됐다.김봉영 삼성에버랜드 사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원진이 행사에 앞서 협력회사 대표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