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신임 회장으로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을 선임했다.박 신임 회장은 1981년 체신부를 거쳐 1992년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으로 옮겼다.SK텔레콤에서 현장경영팀 상무, 코퍼릿센터 시스템경영추진실장, SK텔링크 대표이사, SK텔레콤 사업총괄 기업사업부문장,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거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