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과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8월 서울 삼성동에 문을 연 오션은 2년 반 동안 3만 명의 이용자, 2000 여명의 교육생, 100여 개의 스타트업팀을 배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술 지원이 강화됐다.
오픈 세미나 프로그램인 OOPS가 신설돼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들이나 소규모 스터디 그룹이 2명부터 50명 사이의 크고 작은 세미나를 오션에서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