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에드링턴 코리아가 12일 오전 세계적인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생산한 맥켈란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3 리미티드 에디션`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3는 3가지의 패키지로 애니 레보비츠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레이블화 했다. 전세계적으로 1000병 한정 생산된 이번 제품은 종류별로 10병씩 국내에 들어왔다. 소비자가는 300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