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48만4000명으로 합계출산율 1.30명을 회복해 11년만에 초저출산국가를 벗어났다.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산부인과 병원에서 산모가 갓 태어난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