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호주 증시가 4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호주 S&P/ASX200 지수는 이날 0.5% 상승한 5,147에 마감했다. 이는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