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과다노출 벌금…나 어떡해"

곽현화 (사진:곽현화 미투데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다노출 범칙금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곽현화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다노출하면 벌금 오만원이라는데 나 어떡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가슴골이 드러난 줄무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정부는 11일 첫번째 국무회의를 열고 경범죄처벌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과다노출을 할 경우 범칙금 5만원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