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세션을 진행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헌, D.J. 코트로나, 애드리안 팰리키, 드웨인 존슨, 존 추 감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