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오는 11일부터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산사랑 디지털 사진전시회’를 연다.이번 사진전은 ‘파괴된 숲에서 새 새명의 노래’라는 주제로 다음달 6일까지 개최된다.사진전에는 산림훼손과 복원, 산림생태계 보전 등은 담은 한국산지보전협회 사진공모전 입상작 5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전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