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9일 오후 4시 23분께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길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공무원 등 80여명을 긴급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