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미국과 중국에서의 호재 등으로 상승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58포인트(0.47%) 상승한 1만4397.07을 기록했다.다우지수는 이번주 5거래일 모두 올랐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이후 최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92포인트(0.45%) 상승한 1551.18에 장을 마쳤다.나스닥 종합지수는 12.28포인트(0.38%) 상승한 3244.37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