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양돈과학기술센터는 김철욱 동물소재공학과 교수가 세계서 처음으로 돼지의 후성 유전체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후성 유전체는 돼지가 가진 19개의 염색체 가운데 작동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