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 이하 공사)가 올해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직원들의 자발적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제1기 청렴지킴이 발족식’을 8일 갖는다.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부서별 대표 직원(5급 이상) 14명을 청렴지킴이로 임명, 주요 청렴시책의 추진과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사내 전파 함으로써 임직원 청렴도 의식을 고취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