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청장 이종철)이 송도국제도시내 아이타워(I-Tower)에서 오는 11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본부별로 5t 트럭 100대 분량의 이삿짐을 새 청사인 I-Tower로 옮긴다.인천경제청은 오는 11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12일까지 이사물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