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코트라.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코트라는 7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엔저에 따른 수출기회 속에서 해외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 일본기업과 현지취업을 희망하는 한국 유학생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마련됐다. 사진은 취업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